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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마이클 박목사님,
매주 화요일 보내주시는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을 보내주실까~ 궁금해하면서
저희가 사는 이곳 독일도 다닐만한 교회를 찾을 수가 없기에
저희 부부 역시 4년 전부터 집에서 따로 말씀과 기도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외롭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주님 한분이면 충분하다는
성령님의 위로에 저희 부부는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교회의 세속화와 곳곳에 말세의 많은 징조들을 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고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이 빠져있고
지옥을 미화하고 부부, 부모자식, 형제, 친구 간의 참 사랑, 공경심,
우정 조차 사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뿐만아니라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조차 듣기 여려워요~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되어 공격적으로 변해가는 아이들,
집을 짓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넓은집, 보다 큰차...물질위주의 사람들,
좋은 말의 충고를 하면 강하게 배척하며 공격적이거나 믿음에서 떠나
세속화 된 크리스천들, 돈 세상울 자기영혼보다 더 사랑하여
예수님을 전하면 비아냥거리거나 강하게 거부하는 사람들과
독일 가족들을 보면 죄인인 저희들 마음이 참 아픈데
우리 주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주님 빨리 오셨으면~ 하는 마음뿐이지만~
한 영혼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분의 은혜 없이는 어느 누구도 깨닫고 구원을 받을 자가 없기에~
목사님을 이곳 독일에서도 뵐 수있기를 소망하며
목사님과 사모님, 주님의 신부교회와
신부 동역자 모두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부부를 위해서도(영+육의 건강)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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