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만 키갈리에 724개 교회가 문을 닫고 지방에도 수도없이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았다고 하며 정부에 유감을 표시했던 교회 감독 등 교회 지도자 7명이 지금 감옥에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교회 건물 진입로를 포장하고 주차장을 완비할때까지 교회 폐쇄라고 합니다.
김 선교사님은 이렇게 해석하십니다.
저희들의 부족한 부분을 이런 과정을 통해서 갖추게 하시려는 것으로 이해 합니다 라고….
여러가지 힘든 일로 우왕좌왕 했는데 더 본질적인 문제를 직면케해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신다 라고 고백하십니다.
그렇지 않아도 중국의 선교사님들이 공안 당국으로부터 10분 시간을 주고 가족들과 짐 싸가지고 차에 태워 내쫓김을 당한 많은 선교사 이야기를 전해듣고 러시아의 사정도 비슷하게 들려 오는 것을 접합니다.
이것은 모두 영적인 싸움이고 핍박인데 이미 성경에서 오래전에 말씀하신 내용들입니다. 물론 우리는 이에 대한 싸움으로 기도를 해야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눅18장에 하신 말씀을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현 세대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권세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재판관의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을 심판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런 상황 속에 사는 성도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것을 부탁하십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기도하면 주님이 억울한 자의 원한을 풀어주신다는 약속이십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인자가 올때(마지막 때, 이 세대)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물어 보십니다. 다시말하면 마지막 때 세상에서 교회에서 믿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자세히 보면 그냥 믿음이 아니고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않는” 과부의 믿음 입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이 그런 믿음을 찾고 계시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런 믿음으로 끝까지 가야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기도하는 자들이 자기를 의롭다고 교만한 마음을 갖는 것에 대한 비유를 그 다음에 말씀하십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겸손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정치와 사회에 불만을 품고 사람들을 불만에 동참하도록 부채질합니다.
물론 필요할 때는 정의 와 공의를 외쳐야지요. 그러나 이것이 영적인 원인이 그 뒤에 있는 것을 알면 우리는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에 부탁하고 맡겨야 할 것입니다.
환란 때는 많은 성도들이 순교를 당합니다. 그 깊은 뜻을 우리가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영적 성숙함을 가지고 당을 지어서 서로 미워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하나님의 공의를 기도하고 우리 자신의 성품이 겸손하고 주님이 이루시도록 더욱 낮아지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저에게 가끔 메일로 신앙을 나누는 서울에 사는 집사님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저의 답장도 같이 나눕니다.
비슷한 처지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길지만 기도편지 끝에 올립니다.

억울하면 과부의 마음과 십자가로 가신 예수님을 생각합시다.
또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그분께 맡기고 우리는 자유함과 평화를 잃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