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7일 박마이클 목사의 기도편지 “여호와의 불”

*|MC:SUBJECT|*

 
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내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왕상18:38)
 
지난 목요일(10월3일) 개천절 날 200만-300만의 인파가 남한 방방곡곡에서 손에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서울 광화문 앞 광장으로 모였습니다. 
공중에서 찍은 사진으로 봐도 장관이었습니다.
거대한 인파가 한 마음이 되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죽음으로라도 지키겠다는 열정으로 모였습니다. 하늘에서도 우리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조국 파면과 문제인 하야를 큰 소리로 외치며 그 우렁찬 소리가 청와대 안에 숨은 일당들에게도 귀에 들려서 스스로 두 손 들고 나오기를 모두 속으로 원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후의 소식이 조용합니다.  지금도 열심 애국인들은 청와대 앞에서 밤을 새며 농성을 벌리고 있는데 좌파 언론들은 일체 정확하고 공정히 보도하지 않고 적은 무리들을 데려다가 조국이와 문제인이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농성만 크게 억지로 늘린 사진과 함께 거짓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속에서 화가 치밀고 하나님은 무얼하시나 하고 원망스런 마음으로 묵상을 하고 있는데 오늘 읽는 성경 말씀이 크게 눈에 뜨입니다.  정말로 2016년 11월부터 한국을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손으로 정직한 지도자와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주소서 하고 기도해왔던 우리 중보기도 팀들에게는 낙심과 좌절의 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선지자 엘리야와 아합 왕의 대결에서 하나님이 멋지게 엘리야의 손을 들어주시고 여호와의 불이 하늘에서 내린 것을 보고 그것을 본 백성들이 마음을 돌이킨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 주님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깊은 비밀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원래 엘리야 선지자는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평범한 북이스라엘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하나님이 말씀으로 임하셨습니다.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왕상 17:1)
 
선지자 엘리야는 지금도 이스라엘에서 모세 다음으로 추앙을 받는 인물이고 예수님도 변화산 상에서 엄청난 빛으로 변화되셔서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말씀하셨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마태17:1-8)
 
엘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왕 아합에게 내 말이 없으면 수년(3년)동안 비가 오지 않으리라 라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그 후에 여호와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요단 앞 시냇가에 숨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지 않아서 그 시냇가도 말라버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사르밧의 한 과부에게 보내시고 기적을 만들어 밀가루와 기름병이 항상 가득차게 하시며 엘리야 선지자를 숨기셨습니다.
 
엘리야는 답답했습니다.  언제 주님이 말씀하시나?  언제 주님이 악한 아합 왕을 제거하시나?  언제 비를 다시 오게 하시나?
언제 경제를 다시 회복 시키시려나?  언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로 만드셔서 복을 주시려나? 
아마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경험이 있었던 엘리야는 끊임없이 기도했을 것입니다.  마치 우리 중보자들 처럼???
 
그런데 드디어 오랜 침묵을 깨시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만 3년(36개월)이 지나서 기도의 응답이 내려왔습니다.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3)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왕상18:1)
 
그때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온 국민들)은 경제가 안풀리고 인심은 사납고 정치는 완전 쓰레기이고 불평 불만으로 가득 찼습니다.
마치 지금의 현실 같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도 안 믿고 왕도 믿지 않았고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의 소리만 귀를 기우리고 살았습니다.
3년 동안은 그들에게 너무도 긴 세월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동안 무었을 하셨을까? 우상을 받아드려 하나님 대신 믿은 아합 왕과 죄와 사악한 왕비 이세벨의 거느리는 이방 신의 무당들 850명(바알+아세라) 무당들을 따르는 북 이스라엘 왕국과 민족들에게 하늘 문을 36개월동안 닫으시고 경제를 망하게 하심으로 회개의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왕상 18:18)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자 드디어 하나님이 엘리야를 다시 부르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엘리야에게 말씀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기름부으사 담대하게 하시고 아합 대통령에게 도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450)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400)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18:19)
 
드디어 하나님 자신이 팔을 걷어 붙이시고 엘리야의 입술을 사용하시어 850명의 주사파 좌빨 세력들 (빨간 국회의원들, 정부 각부처의 열심당원들, 샛빨간 언론사 총수들, 각종 노동 조합 대가리들, 민변 가짜 인간들, 등등 도합 850,000 추산) 이들 앞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불 심판을 내리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민중들은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누가 이기나 보자. 구경이나 하고 떡이나 먹자.라고 눈치만 보고 있었습니다.
영적 전쟁이 막 시작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엘리야는 오직 하나님 말씀만 믿고 성령님을 따라서 담대히 선포하고 순종만 하였습니다.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18:37)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18:38)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39)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18:40)
 
드디어 하나님께서 850명의 이스라엘을 이방 신으로 끌고가려던 악한 일당들을 모두 다 죽여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도 다시 돌이켜서 하나님을 섬기고 이방 신을 섬기는 자들을 물리쳤습니다.
인간적으로는 850명을 살인한 살인자 입니다.  “
살인하지 말지니라” 라는 십계명중 제 6계명을 850번 불순종하고 죄를 범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 뿐입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도 그의 형제들이 금 송아지를 만들어놓고 춤을추며 우상을 섬겼을때 하나님의 분노로 시내산에서 당장 내려가게 하시고 그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3,000명 가량 도륙을 하게 하셨습니다.(출32:27)
그것도 부족해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32:3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무섭습니다. 인간들 처럼 투표하고 탄핵하고, 사정하고 봐주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보면 마지막 때 요한 계시록에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진노로 인간 세상의 불의가 오직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시는 말씀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법무부가 심히 걱정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두려워하는 법무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미국회 하원의회에서 그리고 95%의 언론들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처럼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하는 미국 의회와 교회 그리고 언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인간들은 점점 더 악해져가고 사탄의 범위는 더 넓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인내의 줄이 거의 끝에 와서 있는 느낌입니다.
 
여하튼 엘리야의 영적 싸움의 실제였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겼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14:14)
 
이번 10월 3일 대한민국을 사랑해서 뛰어나온 300만의 인파는 헛 걸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숨어서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중보기도했던 예수님의 신부들인 깨어서 기도하는 중보자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로 올려져서 향기로 계속 쌓여지고 있습니다. 곧 기도 향연의 그릇이 가득차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호와의 불을 보면 믿음이 없는 사람들도 닫혀진 눈이 열리고 마음을 돌이키게 되어 무엇이 진리인가? 의와 불의를 깨닫게 되는 마음이 열릴 것입니다.
 
한국의 뿌리깊은 분열과 거짓의 정체들이 밝혀져서 내년 총선에서 의로운 사람들이 국회에 당선되고 헌법을 수호하고 반공을 국시로 삼고 총 정리하는 시간이 오기를 정말로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혹시나 그 전에 주님이 저희를 공중에 구름으로 끌어 오리시면 할렐루야 입니다.
 
그 날이 곧 올것입니다.  그 날이 오면……….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Global Bride Ministries






This email was sent to *|EMAIL|*
why did I get this?    unsubscribe from this list    update subscription preferences
*|LIST:ADDRESSLINE|*

*|RE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