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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빛) 중에 우리가 광명(빛)을 보리이다”(시 36:9)
아직도 눈의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매일 조금씩 조금씩 주님께서
희미한 부분을 열어 주셔서 물체나 움직임의 형체가 clear 하지는 않지만
보여지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직도 수술 날자는 22일(다음주 수요일)로 잡혀있습니다.
꼭 한달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달 23일에 눈이 닫혀지고 30일째로 다가 갑니다.
그동안 많은 우리 신부 지체들이 기도해주었고
어떤 분은 금식까지하며 기도를 하신다고 전해왔을 때
참으로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빛) 중에 우리가 광명(빛)을 보리이다”(시 36:9)
우리의 생명을 창조하신 예수님이 세상의 빛으로 오시고 어둠 속에 살던 우리들이성령을 받은 후에 예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음 같이
사탄의 마지막 공격과 속임과 어둠의 연막탄 속에서도 우리는 우리 신부 지체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과 섬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 셋을 데리고 미국에 1년동안 안식년을 지내고 아프리카로 돌아간
선교사님으로부터 편지가 왔습니다.
미국에서의 삶이 너무나 풍족하고 맛있는 ice cream 과 “에어콘 과 히터” 라는
기계가 삶을 편하게 하고 밤마다 모기와 싸우지 않아도 되며
전기가 나갈까 물이 끊어질까 걱정 않고 전화, 인터넷이 편리하게 연결된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돌아오기가 참 어려웠는데
아이들이 잘 참고 돌아와 주었고 다시 옛 검은 피부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적응해 가는 것이 감사하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편지를 썼습니다.
비록 지금은 다시 잠자리와 도마뱀을 잡아 놀이를 해도 나중에 어려서부터 스마트 폰과 게임 중독이 되고 전교조의 사탄이 조종하는 가르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축복을 받은 아이들로 커갈 것입니다.
한국의 대형교회 당회장을 지내고 신학교 총장을 지내고 수많은 신학 서적들을 쓰신
유명한 목사님이 지옥과 천국을 환상 중에 보시고 편안한 은퇴의 삶을 접고
인도(India) 와 캄보디아에 선교사로 가셨다는 말을 듣고
그분은 정말 복을 받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눈이 여러분들의 기도로 주님께서 다시 뜨게 회복을 시켜 주시면 그 눈으로 주님의 얼굴을 뵙고 영의 눈으로 귀로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무엇이 중요한가는 참 진리 안에 있을때만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두 그 보물을 찾기 바랍니다.
주님의 빛안에서만 나는 참 빛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보냅니다.
조용할 때 즐겨듣는 Twila Paris 의 찬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OXA3RRXRE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ride Church/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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